오쿠아이즈란

사이지키노사토 오쿠아이즈는 후쿠시마현의 남서부에 위치하며 오제를 원류로 하는 타다미가와와 아라카이산을 원류로 하는 이나가와 유역으로 펼쳐지며, 야나이즈마치, 미시마마치, 가네야마마치, 쇼와무라, 타다미마치, 미나미아이즈마치(타지마지구 제외), 히노에마타무라의 7군데에 이르는 마치와 무라의 총칭입니다.
또한, 오쿠아이즈는 니이가타, 군마, 도치기현과도 접해 있으며 편물세공과 모시직조 등의 전통공예와 사이노가미 등의 민속행사가 살아있는 고장으로, 겨울에는 평지에서도 적설량이 2m를 넘는 눈이 많은 지역으로 일본 본연의 풍경이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
타다미가와를 따라 달리는JR타다미선과 계곡이 만들어내는 각 계절마다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나이즈마치에 관하여

야나이즈마치는 1200년의 역사를 가진 후쿠만코쿠조보사츠엔조지를 중심으로 번성한 마을로 나노카도하다카마이리, 지고교레츠 등의 전통행사가 옛부터 행해져 오고 있습니다.
엔조지 경내에서부터 원천을 끌어오는 야나이즈온천, 8개의 원천을 가진 [신이 숨어 있는 온천수]였다는 온천신앙을 남긴 니시야마온천이 있으며 아이즈 완구인 [아카베코]의 발상지인 곳입니다.

미시마마치에 관하여

미시마마치는 예로부터 [아이즈키리(오동)]의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봄이 오면 마을 곳곳에서 연한 보라색의 꽃들이 일제히 피어납니다.
또한 자연 속의 다양한 소재로 뜨는 오쿠아이즈 편물세공은 국가의 전통적 공예품으로 지정되었으며, 특산품인 미시마산 아이즈 토종닭은 뛰어난 육질과 맛을 자랑합니다.

가네야마마치에 관하여

가네야마마치는 800m에서1300m에 이르는 울창한 산들로 둘러싸인 고장으로, 누마사와화산 분화로 생긴 이중칼데라 호수인 누마사와코 호수. 전국적으로도 희귀한 천연탄산수가 솟아 나오고 있습니다.
7개의 원천이 있으며 일본에서 차츰 사라져가고 있는 온천의 풍광을 지닌 공동욕장도 다수 있습니다.

쇼와무라에 관하여

쇼와무라는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산촌마을로, 전통 직물인 고급 마직물 [가라무시오리]의 원료가 되는 모시풀을 일본 혼슈에서는 유일하게 생산 재배하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안개꽃 재배에도 힘을 쏟아 그 재배 면적은 여름과 가을철에 있어 일본 최대입니다.

타다미마치에 관하여

타다미마치는 아이즈아사히다케, 아사쿠사다케 등 표고 1000m 전후의 산들에 둘러싸인 고장입니다.
풍부한 삼림자원의 혜택과 엄격한 자연 환경에서 태어난 사계절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자연수도, 타다미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6월 유네스코 에코파크에 등록되어, 풍부한 타다미마치의 자연환경이 국제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나미아이즈에 관하여

미나미아이즈는 오쿠아이즈의 약 삼분의 1에 해당하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난고지구에서는 분홍색의 예쁜 꽃잎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오토메유리]라고도 불리우는 [히메사유리노하나]가 6월에 개화하며 이나지구에는 후루마치의 큰 은행나무와 히사카와죠 성터 등의 역사적 문화재가 다수 있습니다. 다테이와지구에는 국가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에 선정되어 있는 마에사와마가리야집락이 있습니다.

히노에마타무라에 관하여

히노에마타무라는 고마가타케와 히우치가다케, 다이샤쿠산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특히히우치가다케(2356m)는 동북지방에서 가장 표고가 높은 산입니다. 에도시대부터 부모에게서 자녀에게, 자녀에게서 손자에게 전승되어 온 히노에마타가부키가 상연되는 무대는 국가 중요유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제국립공원은 후쿠시마현의 입구이기도 하며, 7월 중순 경의 오에습원은 노란 원추리가 그 아름다움을 뽐냅니다.